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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38.7811,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 5나길 42(누상동104) 1층, 오-스케이프 아키텍튼

© O-Scape Architecten All Right Reserved

Wan &Song Mixed UseⅠ- Residential & Restaurant

L. Sokcho-Si

Y. 2016

T. Residential&Restaurant

A. 201m²


Design

O-Scape

Director : Sun-young Park
Designers : Hyo-eun Kim, Hyung-gin Go

Construction

managed by owner

Photo 

Jiae Moon / Jaewan Park  / O-Scape

Day Scape

Night Scape

산, 바다, 그리고 호수설악산, 동해, 그리고 영랑호의 전망을 가진 대지를 가지고 오-스케이프를 찾아 온 건축주 부부는 서울의 모든 생활을 정리하고 자연속에서 땅을 밟으며 살아가고 싶다했다.1층은 텃밭과 더불어 정원을 가진 주거로, 2층은 가정식 레스토랑으로 운영하고 싶어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근린생활시설이 저층에 상업을 두고 상층에 주거를 두는 것과는 반대로 프로그램을 설정하다 보니 2층 레스토랑으로의 진입이 디자인의 주요 고려사항이었다. 대지조사차 사이트 주변의 영랑호를 거닐 때 호숫가에 카누나 카약을 위해 만들어 놓은 pier들이 있는데 장사항에서부터 일어온 해무가 묘한 분위기로 그 pier들을 덮고 있었다.해무에 덮인 대지를 마치 물위를 거닐 듯 잔교를 걸을 수 있다면..진입부부터 2층 레스토랑으로 이어지는 데크는 가장 큰 계단재로 그 바닥을 만들고 기둥들을 세팅한다. 난간을 위한 얇은 각목은 수평적인 선들의 집합이되 중간 중간 각목을 잘라내어 나무의 선들이 빛과 그림자와 함께 더불어 빚어내는 시각적 리듬감을 선사한다.기존의 건축물은 콘크리트 골조로 약 40년 이전에 지어진 평지붕의 단층 주택(창고건물 포함)으로 수직 증축을 고려하면서 85m²미만의 건축신고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공사기간의 단축과 경량화를 염두해  주요 골조를 목구조로 선정하여 설계를 시작했다.레스토랑이 들어가는 위치는 주 건물(주택)이나 부속건물(창고) 최대한 외벽쪽에 맞추어 내력벽의 수직적 연결을 꾀하는 동시에  산, 바다, 그리고 호수.. 각각을 볼 수 있는 위치를 고려하여 증축할 부분의 건물을 앉힌다.눈이 1미터 정도 쌓일 수 있는 강원도의 특성상 경사지붕을 제안하고 주 건물의 레스토랑 꼭대기에 낮에는 구름을, 밤에는 별을 볼수 있는 천창을 가진 다락방을 둔다.레스토랑은 오픈형 키친으로 각종 설비(맥주냉장고, 오븐, 싱크대, 식기세척기, 제빙기, 토핑 냉장고) 등을 고려하여 바bar 와 수제맥주를 위한 탭 박스 디자인을 원목으로(티크) 제안한다. 1층의 창고 위에 수직 증축 된 별실은 각종 private small party 를 위한 공간으로 계획되어 역시 영랑호와 설악산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  

Magazine

행복이 가득한 집 17' 7월호